42년 만에 만난 친구에게 벌어진 일, 너무 슬픕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초등학교 다녔고, 같은 반이라면서 2016년에 메일 보낸 오병철이에요. 얼마전에 문세경씨가 내신 책을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발견했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연락합니다. 제가 시각장애가 있어서 오디오북으로 님의 책을 듣고 있어요.”지난 2월 16일, 위와 같은 메일을 받았다. 2016년에도 같은 이름으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