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축제… 카톡 프로필 다 바꾸겠네요

어느 계절은 우리를 가만두지 않고 기어이 밖으로 꺼내고야 만다. 이 좋은 날 집에 머물기는 모종의 죄로 작용하는 듯, 죄책감에 나가고야 마는. 지난 9일, 여의도 벚꽃 축제(9일부터 17일까지)를 거쳐 한강엘 갔다. 무려 3년 만에 열린 축제다. 반팔 차림이 어색하지 않은 따스한 봄이었다. 꽃길인 여의서로(국회뒤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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