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에서의 확진, 12월과 3월 이렇게나 다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맡은 보직이 담임은 아니었지만 담임의 역할을 수행해야 했다. 오미크론 확진으로 격리 중인 선생님이 4명이 있었고 그중 한 분이 담당하게 된 학급의 부담임으로 담임 업무를 대신해야 했다. 학기 초, 새로 배정된 학급에 들어온 아이들은 담임 얼굴도 모르는 채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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