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되짚는 벚꽃길, 월명 공원에 갔습니다

한 달이면 열흘 정도 나가는 시니어 클럽이지만 매일 출근하는 느낌이다. 아침은 서둘러 간단히 먹고 여느 직장인처럼 가방을 들고 남편과 같이 집에서 나간다. 따뜻한 봄이 오면서 집에 있으면 무료할 텐데 갈 곳, 목적지가 있어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아직도 할 일이 있다는 것 또한 기쁜 일이다.나태주 시인은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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