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지 않는 농산물은 그냥 버려져요”

인생은 ‘예측할 수 없어 아름답다’고 했던가. 대학에 진학하며 고향을 뒤로 하고 10여년 동안 도시에서 생활해온 강수일(36)·김예슬(34) 부부는 ‘농업’을 택해 예산으로 돌아왔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길이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직장을 다니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건강마저 나빠졌어요. 그때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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