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매너리즘, 슬럼프… 덜컥 독서모임을 신청했다

내가 나 자신에게 게으름을 허락할 수 있는 면죄부는 바로 ‘워킹맘’이다. 회사에서는 직장인으로, 집에서는 엄마로, 아내로 고군분투한다는 그럴듯한 핑곗거리 덕분에 ‘시간이 없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닌다 한들 누구도 비난하지 않는다.많은 활동 중에 책 읽기가 취미가 된 이유는 아마도 누워서도 할 수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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