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그저 묵묵히 자기 삶에 충실할 뿐

올 한 해도 벌써 석 달이 지나가고 있다. 다시 세운 꿈과 희망을 펼치기도 전에 두 달이 훌쩍 흘러가 버리고 말았다. 지나간 시간만이 아니라 수십 년의 세월이 사라진 것만 같은 기분이다.지금, 지나버린 세월이 아쉬워 누구에게 하소연하는 것도 아닌데, 세월의 속도가 너무 빨라 그 속도감에 간혹 주눅마저 들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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