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전화에 화들짝… 아내에게 전한 긴급메시지

봉투엔 삼십만 원이 들어 있었다. 지난 이틀 고사리뿌리 캐는 일에 날품을 팔고 받은 임금이었다. 해마다 이맘때면 이 일로 품을 팔아 춘궁기를 넘겨왔다. 며칠 뒤에 또 하루 이틀 일감이 있다고 하니 그걸로 이 봄을 넘기기엔 충분할 것 같다.”김 사장. 고사리뿌리 캐는 일이 있는데 어쩔 거여?”열흘쯤 전부터 시끄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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