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만나고, 물티슈를 끊었습니다

육아 필수템으로 여겼던 물티슈. 집에 동나지 않도록 출산 무렵부터 꾸준하게 사다 날랐다. 이젠 아이가 훌쩍 자라 사용하는 일이 현저히 줄었지만 계속해서 써왔다. 그간의 사용 패턴을 보아하니 부끄럽게도 육아템이 아닌 청소템이었던 것. 식사 준비 중 싱크대에 흘린 김치 국물을 닦아내고, 식사가 끝난 뒤 식탁을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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