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평론 17년, “좋은 음악을 고르는 기준은”

노래는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울림을 준다. 나 같은 음치도 노래는 좋다. 들으며 흥얼거리거나 어깨를 들썩이기도 한다. 남 앞에서 부르기가 싫을 뿐이다. 스스로를 대중음악 ‘의견’가라고 부르는 대중음악 평론가 서정민갑씨를 지난달 은평구 연신내역 근처 카페에서 만났다. 그가 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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