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창세기’를 읽고 있습니다

“죄짓지 안 해시믄 여기가 그대로 천국일 건디.”어머니가 성경 창세기를 읽고 난 어느 날 한 이야기다. 지난해 10월 12일부터 어머니와 나는 저녁 먹고 좀 쉬다가 성경을 하루 한 장씩 읽기 시작했다. 늦여름에 어머니가 백내장 수술을 할 즈음 앞으로 하루에 성경 한 장씩 같이 읽자고 내가 제안했고, 어머니도 동의하면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