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동거 4년, 드디어 ‘공존 법칙’을 찾았다

퇴근해 집에 들어서니 어머니는 목하 TV 시청 중이시다. 예의 그 이찬원이다. 일 마치고 돌아오는 장남은 안중에도 없다. 그저 힐끗 눈 한 번 돌려 ‘왔냐’, 그게 다다. 화면에 집중하는 어머니 표정은 마냥 진지하고 행복하다. 이 광경, 보기 시작한 지 꽤 오래지만 볼 때마다 신기하다. 저 지고지순한 팬심이라니, 난 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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