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과 대구는 내 삶의 소중한 터전”

“처음 대구에 갔더니 아니, 전라도 사람이 무슨 죽을죄를 지었다고 대놓고 무시하더라고.” 1938년생 85세 호랑이띠 최정님씨는 지역감정에 대해 할 말이 많았다. 최씨는 전북 순창군 순창읍에서 나고 자라 결혼해 3남매를 낳았다. 그는 “남편 직장이 대구로 발령 나서 아이들 데리고 따라 나섰는데, 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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