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마트에 쪽파가 없어요”… 이 맛에 이 일을 한다

4월의 봄이 됐다. 담갈색 논두렁에는 녹색의 잡초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동네 할머니들은 배낭을 메고 논과 밭을 돌아다니며 봄나물을 캐는 재미로 바빠지셨다.농작물이 무럭무럭 자라는 봄이 되면 이곳저곳에서 저마다 자신들의 농작물을 판매하기 위해 많은 농가들이 로컬푸드 매장을 찾고, 좋은 자리에 자신의 농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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