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침 따랐을 뿐인데 빚만 2억… 분노만 남았다”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소도고기뷔페는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65세 이상 시민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식당을 찾는 손님이 매우 적기 때문. 최상품의 고기를 그냥 버릴 수 없어 인심을 베풀고 있다. 하지만 ‘무료 나눔 행사’를 벌인다고 홍보해도 식당을 찾아오는 사람은 극소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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