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돌 키우기, 우습게 봤다가… 돌며들었습니다

프로 식집사인 친정엄마 박여사는 우리 집에 올 때마다 늘 빼먹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집이 이래 멀뚱해 갖고 쓰나? 화분도 좀 키우고 그라믄 좀 나을낀데 내가 하나 사주까?”나는 손사래를 치며 거절한다. “아니 아니~ 나는 아무것도 안 키우고 싶어.” “쯧쯧~ 뭐 그리 힘들다고. 물 주고 햇볕에다 두면 지대로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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