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알까? 캐나다에서 쑥 뜯어 먹는 이 짜릿함

긴 겨울잠을 잔 땅이 천천히 깨어나는 계절, 봄은 사람을 신나게 만든다. 그렇게 꽝꽝 얼었던 땅 안에서 기특하게 살아남은 뿌리들이 조금씩 깨어나면서 새싹을 내보내기 때문이다.수줍게 올라오는 작은 크로커스나, 우아하게 뽐내며 고개를 흔드는 수선화도 아름답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던져둔 작은 채소들도 속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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