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확진, 7년 같은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철봉에 매달린 사람이 돈다. 내 눈이 휙휙 돌아간다. 쉴 새 없이 앞뒤로 까닥거리다 360도 휘릭 돈다. 영상을 보는 나는 웃음이 터졌다. 체조인지 철봉인지를 하는 영상을 보내준 아는 언니에게 톡을 보냈다.”이게 뭐라고, 왜 이렇게 웃기죠?”언니는 동문서답했다.”치열하게 살잖아.” 동영상은 종로 5가 어디메쯤 있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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