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하는 나, 그래도 기죽지 않겠습니다

몸살이 심하진 않았지만 혹시 코로나면 어쩌나 싶었다. 상사에게 전화해서 아무래도 일을 하루 빠져야겠다고 말했는데, 핵심을 찔렸다. “가지가지 한다, 가지가지 해.”‘으악!! 결국 이 말을 들어 버렸어!!’ 그분의 평소 스타일과 우리의 친분을 생각할 때 그리 잔인한 농담은 아니었다. 그래도 충격이었다. 항상 ‘어떻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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